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회원들이 9일 오후 <문화방송>(MBC) 노조 조합원들이 파업 농성중인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 사옥 1층을 찾아와 지지와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동아투위는 1974년 박정희 정권의 긴급조치에 맞서 ‘자유언론실천선언’을 했다 해직된 <동아일보>와 옛 <동아방송> 출신 언론인들이 만든 단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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