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방송 회복과 김재철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문화방송> 정영하 노조위원장이 22일 오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 회사쪽이 제기한 고발사건 조사를 받으려고 조합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공정방송 회복과 김재철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문화방송> 정영하 노조위원장이 22일 오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 회사쪽이 제기한 고발사건 조사를 받으려고 조합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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