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겨레 양상우 대표이사, 조규만 주교
‘바보의 나눔 재단’ 이사장인 조규만(오른쪽) 주교가 23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해 양상우 대표이사에게 ‘희망 나누기 공동캠페인’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겨레>는 지면을 통해 2011년 ‘근로빈곤층 희망 나누기’와 2012년 ‘지구촌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벌여 재단을 후원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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