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주주와 독자를 대상으로 개설한 석규환 선생(앞줄 가운데)의 중국어특강(3개월 과정) 수료식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본사 청암홀에서 열려 수강생들이 수료증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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