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사장 정영무·오른쪽 넷째)는 4일 오전 서울 공덕동 본사 3층 현관에서 임직원과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올해도 새롭게’ 비전 제막식을 열고 병신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신문사(사장 정영무·오른쪽 넷째)는 4일 오전 서울 공덕동 본사 3층 현관에서 임직원과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올해도 새롭게’ 비전 제막식을 열고 병신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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