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파업 도중 <문화방송>(MBC)에서 해고된 최승호 피디(맨 왼쪽부터), 박성제 기자와 조능희 전국언론노조 엠비시본부장이 26일 오후 ‘부당 해고’ 발언 당사자인 백종문 문화방송 미래전략본부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사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경비 직원들이 문을 막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정오 ‘문화방송 공동대책위원회’는 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광한 문화방송 사장 퇴진과 백 본부장 해임을 비롯한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012년 파업 도중 <문화방송>(MBC)에서 해고된 최승호 피디(맨 왼쪽부터), 박성제 기자와 조능희 전국언론노조 엠비시본부장이 26일 오후 ‘부당 해고’ 발언 당사자인 백종문 문화방송 미래전략본부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방송사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경비 직원들이 문을 막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정오 ‘문화방송 공동대책위원회’는 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광한 문화방송 사장 퇴진과 백 본부장 해임을 비롯한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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