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서울 마포구 동교동 미디어카페 후에서 ‘한겨레 독자와 대표이사와의 저녁’ 첫번째 행사가 열렸다. 정영무(맨 왼쪽) 대표이사의 새해 인사 편지를 보고 신청한 200여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힌 독자 10여명이 함께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2일 저녁 서울 마포구 동교동 미디어카페 후에서 ‘한겨레 독자와 대표이사와의 저녁’ 첫번째 행사가 열렸다. 정영무(맨 왼쪽) 대표이사의 새해 인사 편지를 보고 신청한 200여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뽑힌 독자 10여명이 함께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