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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팩트] MBC 총파업 이유+한국에도 핵 배치되나

등록 2017-09-07 11:03수정 2017-09-07 11:15

시즌3 63번째 방송
◎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에서 듣기

공영방송 KBS와 MBC 노동조합이 4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들어갔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벌이는 동반 총파업이다. 특히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김장겸 MBC 사장을 둘러싼 체포영장 논란으로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 사태까지 발생했다.

디스팩트 시즌3는 MBC 노조원들이 파업을 하는 맥락과 이유를 멀리는 2012년 파업 이후 대량 징계 사태부터, 가까이는 지난달 발표된 MBC 블랙리스트 문건과 ‘요주의 인물 성향’ 문건 파동, 임원 면접 때 노조원 제작 부서 배제 논의 사건을 중심으로 짚어봤다.

디스팩트 속 소코너 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서는 지난 3일 발생한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긴장도가 극에 달한 한반도 동북아 정치를 짚어봤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발생한 첫 번째 북한의 핵실험 이후 한반도에선 이전에 없었던 흐름이 생기고 있다. 보수 세력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 내부에서도 전술핵 배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 분석해봤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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