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서 ‘무리한 진행’ 비판 빗발치자
제작진 입장문 발표…“윤씨에게 직접 사과”
19일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사과 예정
제작진 입장문 발표…“윤씨에게 직접 사과”
19일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사과 예정
18일 <문화방송>(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한 장자연사건의 증인 윤지오씨가 왕종명 앵커와 인터뷰하고 있다. 문화방송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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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9 17:12수정 2019-03-2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