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시청자 게시판 등 비난 빗발
방송사 “제작진의 중대한 판단착오” 사과
방송사 “제작진의 중대한 판단착오” 사과
<연합뉴스티브이>가 지난 10일 오후 뉴스 <뉴스워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전하며 문 대통령 아래 태극기가 아닌 북한 인공기를 넣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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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1 11:44수정 2019-04-1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