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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한국신문상

등록 2020-03-15 16:00수정 2020-03-16 02:03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권지담·이주빈·정환봉·황춘화 기자. <한겨레> 자료사진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권지담·이주빈·정환봉·황춘화 기자. <한겨레> 자료사진

<한겨레> ‘대한민국 요양 보고서’ 보도가 2020년 한국신문상 ‘기획탐사보도’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한국신문상을 주관하는 한국신문협회는 15일 <한겨레> 권지담·이주빈·정환봉·황춘화 기자의 ‘대한민국 요양 보고서’ 보도에 대해 “기자가 직접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고 요양원에 취업해 한국 장기요양제도의 구체적인 문제점과 현장의 실태를 고발하는 등 기획탐사보도의 진면목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경향신문>의 ‘대법원 사법농단’ 보도와 <전북일보>의 ‘장점마을 집단 암 발병’ 보도가 뉴스취재보도 부문엔 선정됐으며 <국제신문>의 ‘다시 쓰는 부마항쟁 보고서 1·2 시리즈’ 보도가 기획탐사보도에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문현숙 선임기자 hyuns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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