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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디어

뉴스 브리핑 ‘H:730’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등록 2021-02-22 09:28수정 2021-02-22 13:12

월~금 아침 7시30분 배송되는 데일리 뉴스레터
부국장 레터·아침 뉴스 5…뉴스와 뷰스를 전합니다

<한겨레>가 일간 뉴스레터 ‘H:730’의 배송을 시작합니다.

H:730은 평일 아침 7시30분에 배송되는 한(H)겨레 뉴스레터입니다. H:730을 구독하시면 월∼금요일 아침 7시30분, 메일함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H:730 첫 호 바로가기

H:730은 고품격 뉴스브리핑을 지향합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속보 더미에서 뉴스의 흐름을 붙잡을 수 있도록 엄선된 뉴스를 배달하려 합니다. ‘H:에디터 레터’를 통해 한겨레 편집회의를 주재하는 부국장 다섯명이 ‘비대면 배달부’가 될 예정입니다.▶H:730 구독하기

H:730엔 한겨레가 생산하는 핵심 콘텐츠를 담습니다. 그날의 뉴스 정리(H:브리핑)는 물론 사진(H:컷)과 숫자(H:Number)로 이슈와 이를 보는 관점을 전달합니다. 긴 호흡으로 사안을 들여다보는 심층·르포기사(H:런치타임), 에스엔에스(SNS)를 달군 키워드(H:#해시태그) 등 알찬 꾸러미를 뉴스레터에 담았습니다.

앞서 한겨레는 주간 뉴스레터 ‘휘클리’(h_weekly)로 뉴스레터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h_weekly 구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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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담 기자 gon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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