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7월5일 엔지오

등록 2021-07-04 20:10수정 2021-07-10 01:18

오른쪽부터 김종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친선대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김일두 한국암웨이 친선대사, 방주성 이사장.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오른쪽부터 김종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친선대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김일두 한국암웨이 친선대사, 방주성 이사장.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 세이브더칠드런(총장 정태영)·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사장 방주성)은 지난 2일 농어촌아동 건강지원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었다. 재단은 5천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기금을 후원하며, 세이브더칠드런의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아동센터 4곳(충남 부여, 전북 고창, 전남 영양, 전남 신안)의 아동 129명의 영양과 체육,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서철모 화성시장)는 지난 1일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25돌을 맞아 모든 아동이 아동기를 행복하게 지내고 공평한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기념 선언식을 했다. 25일까지는 유니세프 설립 75돌을 맞아 안성기 친선대사가 직접 출연해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캠페인 영상과 함께 나의 유니세프 HERO 유형을 분석해 보는 ‘어린이가 말해요!’ 캠페인을 한다. 누리집(unicef.or.kr) 참고.

굿네이버스 제공
굿네이버스 제공
⊙ 굿네이버스는 지난달 30일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비대면으로 한 2021 아동 재난 대응 포럼 ‘포스트 코로나19-아동, 다시 일상으로!’에서 코로나19 이후 아동 권리 실태 파악을 위해 진행한 ‘아동 재난 대응 실태조사’의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감소한 가정은 35% 내외로 전년 대비 비슷한 수준이었고, 가정의 소득 감소는 소득 수준이 낮은 가정에 더욱 집중되어 아동 돌봄 공백과 교육 격차 심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고립되는 윤석열…경찰 1천명 총동원령, 경호처는 최대 700명 1.

고립되는 윤석열…경찰 1천명 총동원령, 경호처는 최대 700명

경찰, 윤석열 체포 동원령…조폭·마약사범 잡던 베테랑 1천명 2.

경찰, 윤석열 체포 동원령…조폭·마약사범 잡던 베테랑 1천명

경호처 직원의 ‘SOS’ “춥고 불안, 빨리 끝나길…지휘부 발악” 3.

경호처 직원의 ‘SOS’ “춥고 불안, 빨리 끝나길…지휘부 발악”

“이름이 백골단이 뭡니까”…윤석열 지지자들도 빠르게 손뗐다 4.

“이름이 백골단이 뭡니까”…윤석열 지지자들도 빠르게 손뗐다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5.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