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배우는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 김민경 개그우먼은 11일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아동센터에 생리대를 전달했다. 생리대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87개 곳의 돌봄 취약 아동 중 다자녀·다문화·한 부모·조손 가정 등 여아 272명에게 지원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