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9월9일 동정

등록 2021-09-08 22:35수정 2021-09-09 02:32

유엔난민기구 천선대사 정우성 배우. 한국대표부 제공
유엔난민기구 천선대사 정우성 배우. 한국대표부 제공

◇ 정우성 배우는 8일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서 아프가니스탄의 긴급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사태로 집을 잃고 암흑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많은 아프간인뿐만 아니라 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유엔난민기구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한국대표부를 통해 밝혔다. 이어 “아프간 사태에 지구촌이 주목해야 할 시기"라며 "각종 위험과 비극적인 상황에 처했음에도 자국에서 피신할 수조차 없는 이들의 절박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내맘에 영탁’ 회원들.
‘내맘에 영탁’ 회원들.

◇ 영탁 가수는 8일 팬클럽 ‘내맘에 영탁' 회원들과 데뷔 16돌을 기념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330여만원을 기부했다. 또 다른 팬클럽 ‘영탁이딱이야 최애돌’팀도 지난 6일 서울 성동구 이든아이빌을 방문해 기부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검찰, 윤석열 구속연장 불허에 당혹…연장 재신청·기소 모두 검토 1.

검찰, 윤석열 구속연장 불허에 당혹…연장 재신청·기소 모두 검토

[속보] 중앙지법,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2.

[속보] 중앙지법,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수사 계속할 이유 없어”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3.

‘내란 나비’ 김흥국, 무면허 운전 벌금 100만원…음주·뺑소니 전력

법조계,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 “굉장히 이례적” “이해 안돼” 4.

법조계,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 “굉장히 이례적” “이해 안돼”

[속보]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검찰, 26일 내 기소할 듯 5.

[속보]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검찰, 26일 내 기소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