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9월13일 동정

등록 2021-09-12 22:15수정 2021-09-12 22:16

추신수 선수와 모교 부산 수영초교 야구부 선수들. SSG랜더스 제공
추신수 선수와 모교 부산 수영초교 야구부 선수들. SSG랜더스 제공

추신수 선수 모교 부산중 방문. SSG랜더스 제공
추신수 선수 모교 부산중 방문. SSG랜더스 제공

추신수 선수 모교 부산고 방문. SSG랜더스 제공
추신수 선수 모교 부산고 방문. SSG랜더스 제공

⊙ 추신수 프로야구(SSG 랜더스) 선수는 지난 10일 어린이들의 꿈이 무사히 착륙하기를 기원하는 ‘드램랜딩(Dream Landing) 프로젝트'에 따라 첫 기부를 실행했다. 야구 꿈나무들과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모교인 수영초, 부산중, 부산고에 각각 1억원, 2억원, 3억원씩 모두 6억원을 기부했다. SSG와 2021시즌 입단 계약 때 27억원의 연봉 중 10억원을 사회공헌 활동에 쓰기로 했던 약속을 지켰다. 앞으로 인천지역 유소년 야구 선수의 훈련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는 ‘꿈의 구장 프로젝트', 인천 소외계층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후원하는 ‘꿈의 공부방 프로젝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이름이 백골단이 뭡니까”…윤석열 지지자들도 빠르게 손뗐다 1.

“이름이 백골단이 뭡니까”…윤석열 지지자들도 빠르게 손뗐다

경찰, 윤석열 체포 동원령…조폭·마약사범 잡던 베테랑 1천명 2.

경찰, 윤석열 체포 동원령…조폭·마약사범 잡던 베테랑 1천명

젊은 해병대원 죽음 모욕한 수사 외압 사태…정점엔 윤석열 3.

젊은 해병대원 죽음 모욕한 수사 외압 사태…정점엔 윤석열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4.

“최전방 6명 제압하면 무너진다”…윤석열 체포 ‘장기전’ 시작

군사법원, 박정훈 괘씸죄 수사 지적…부당 명령 배후 ‘VIP 격노’ 의심 5.

군사법원, 박정훈 괘씸죄 수사 지적…부당 명령 배후 ‘VIP 격노’ 의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