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27일까지 유산기부 인식개선 캠페인 ‘3일 노트’를 한다. ‘내게 주어진 3일’의 가정 하에 삶의 마지막 순간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3일 노트’에 적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인증하면 된다. 신청은 누리집(unicef.or.kr/involve/individual/legacy).
⊙ 굿네이버스는 새달까지 아동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디어 어린이보호구역' 프로젝트를 한다. ‘마르지 않아도 좋아요!' 캠페인,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캠페인, ‘아동 불법 온라인 도박 근절을 위한 좌담회' 등을 한다. 누리집(goodneighbors.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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