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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12월 15일 동정

등록 2021-12-14 19:47수정 2021-12-15 02:30

왼쪽부터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정주 넥슨 창업자. 포브스 제공
왼쪽부터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정주 넥슨 창업자. 포브스 제공
◇ 김정주 넥슨 창업자·전 NXC 대표와 김병주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회장은 1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2021 아시아 자선가’에 포함됐다. 김 전 대표는 대전·충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서울대병원-넥슨 어린이완화의료센터에 기부했다. 이 회장은 올해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해 사재 30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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