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13일 ‘디지털 세상 속 아동권리'를 위해 유니세프아동의회 어린이들과 함께 아동정책제안 발표회를 했다. 최시원 유니세프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와 정현주 카카오 이사(이용자보호 팀장)가 나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여러 정책들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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