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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지오

1월 27일 동정

등록 2022-01-27 01:41

임희정(왼쪽 둘쨰) 선수와 팬클럽 회원들. 백혈병소아암협회 제공
임희정(왼쪽 둘쨰) 선수와 팬클럽 회원들. 백혈병소아암협회 제공
◇ 임희정 프로골프 선수는 21일 팬클럽 ‘예사’(임 선수의 별명 ‘예쁜 사막여우’의 준말)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2022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지난 시즌 임 선수가 이글이나 버디를 할 때마다 팬들이 일정금액을 모은 1022만원에 임 선수가 1천만원을 보탰다. 기부금은 임 선수의 고향인 강원도 지역의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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