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기후위기에 취약한 인도네시아의 보건시스템 강화와 페트병을 수거해 새활용하는 캠페인을 했다. 방글라데시의 식수분야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사업도 추진했다.
◇ 굿네이버스는 2일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우리가 그린(Green) 지구’를 했다. 기후위기로 피해받는 아동에 대한 보호와 정책 과정 내 아동 참여 보장, 환경 교육 의무화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촉구했다. 누리집(goodneighbors.kr/campaign/greenchild) 참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