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8월22일 엔지오

등록 2022-08-22 02:37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 세이브더칠드런은 새달 5일까지 15∼18살 아동이 중심이 되어 기후 위기에 대한 답을 찾고 미래에 누릴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지구기후팬클럽’ 창단 회원을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선발 아동은 공식 출범에 앞서 새달 17일부터 활동하며 기후 위기 특강 참여를 비롯해 스터디, 운영규정 마련, 대중 연설 등에 나선다. 오는 11월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앞서 아동 성명서를 정부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1.

체감 -21도 ‘코끝 매운’ 입춘 한파 온다…6일 다다를수록 추워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2.

‘주 52시간 예외 추진’에…삼성·하이닉스 개발자들 “안일한 발상”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3.

윤석열 ‘헌재 흔들기’ 점입가경…탄핵 심판 가속에 장외 선동전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4.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5.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