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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알림

등록 2023-01-09 15:21수정 2023-01-09 15:37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제공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제공

◇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7일 군산 풀꽃정원에서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수라갯벌에 들기'를 한다. 누리집(bit.ly/수라갯벌에들기)에서 참가비 1만원에 신청받는다. 전북 1021-01-8829374(김지은). (010)2760-7723.

◇ 햇살사회복지회는 2023년 설을 맞아 회원 할머니 56명에게 선물할 ‘사랑의 떡국 바구니' 후원금을 모금 중이다. 후원금은 사랑의 친구들(사단법인)을 통해 전달된다. 농협 118-17-001207/국민 509001-01-425058(햇살사회복지회). (031)618-5535.

파티클 제공
파티클 제공

◇ 후지필름코리아는 새달 28일까지 서울 청담동 파티클에서 사진작가 김수강의 개인전 ‘겹, 겹’을 열어 관람객 1명당 1천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1997년 작부터 신작까지 선보이며 작가가 실제 사용해 온 도구 등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도 마련했다.

단요 작가. 사계절출판사 제공
단요 작가. 사계절출판사 제공

◇ 사계절출판사는 6일 제3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으로 단요 작가의 소설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를 선정했다. 2016년 세상을 떠난 박지리 작가를 기리고자 2020년 제정한 상으로, 등단 5년 이내 작가의 작품 가운데 당선작을 가린다. 수상작은 8월 출간된다. 단요 작가는 지난해 첫 소설 <다이브>에 이어 최근 <인버스>를 펴냈으며, 문윤성SF 대상을 받았다.

◇ 우석대는 6일 제14대 총동문회장으로 방송인 조준모(신문방송 88학번)씨를 뽑았다. 조 신임 총동문회장은 2002년부터 <조준모의 출발! 전북대행진>(티브이엔 전북교통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석대 미디어영상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6일 신임 회장으로 정재동 세종대 기계공학전공 교수를 선임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 관련 연합 단체로 1986년 창립했다.

◇ 대한생체역학회는 6일 신임 회장으로 권대규 전북대 공과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교수가 취임했다. 권 교수는 2004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 호남권역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 1년.

◇ 마스트미디어(공연기획사)는 오는 31일∼2월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백혜선을 비롯한 피아니스트 당타이손, 릴리야 질버스타인, 안티 시랄라 등이 ‘2023 서울 피아노 아카데미'를 한다.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원하는 교수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과정을 청강생들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6일 2022년 전국 회원사 73개 골프장의 기부총액을 30억원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그 가운데 한양CC는 산불피해, 수재민 돕기 등에 3억2천만원을 기부했다.

◇ 넥슨은 6일 사내 기부 이벤트로 모은 3300만원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한 기부금 66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수술비, 장기간 항암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의 재활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6일 김소영 작가로부터 에세이 <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날 100돌 기념 특별판 인세 1500만원을 기부받았다. 김 작가는 2021년에도 에세이 출간 1돌을 기념해 치료비 1천만원을 기부했다.

◇ 성북구 주민센터는 6일 13년째 기부를 해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익명의 기부자가 보낸 20kg 쌀 300포대를 받았다. 이 시민이 2011년부터 기부한 쌀은 모두 3900포대(78t), 2억여 원에 이른다.

◇ 굿피플은 6일 ‘아나바다’ 장터 운영 수익금을 기부해 기후환경 캠페인에 동참한 부산 송수초 3학년 3반 학생들에게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현판을 전달했다.

◇ 국제청소년연합은 5일(현지시각) 대학생 봉사단원(진종은·박은수·김은진·강에스더)들이 푸에르토리코의 교육부와 상·하원으로부터 감사장 9개와 메달 2개를 받았다. 봉사단은 현지 보훈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돌보고,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무연고 참전용사 묘비를 닦고 태극기를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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