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엔지오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 ‘평화와 문화의 21세기’ 포럼

등록 2023-05-14 18:20수정 2023-05-22 16:42

지난 13일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3 '평화와 문화의 21세기'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오비스홀)에서 열렸다. 평화와 교육에 관심을 가진 각계 전문가와 학부생이 참여해 평화에 대한 담론을 나눴다. 한국SGI 제공
지난 13일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3 '평화와 문화의 21세기'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오비스홀)에서 열렸다. 평화와 교육에 관심을 가진 각계 전문가와 학부생이 참여해 평화에 대한 담론을 나눴다. 한국SGI 제공

경희대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회장 하영애)와 한국 SGI(한국창가학회) 학술부(부장 김대환)는 13일 오후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오비스홀)에서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3 ‘평화와 문화의 21세기’를 열었다.

포럼에서 다시로 야스노리 소카대 이사장과 양병기 세계평화연구원장은 각각 ‘조영식 선생과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의 천년지기를 통해 배운다’, ‘세계평화 증진을 위한 아시아 지역공동체 창설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했으며, 이어진 세션에서는 신충식 경희대 교수(‘가치의 맥락적 사용: 마키구치의 가치론 분석’), 김도희 숙명여대 외래교수(‘평화공존을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음악을 통한 평화구축을 중심으로’), 이윤진 숭실대 선임연구원(‘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대담 연구’)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 2016년 발족한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는 올해로 7회째 평화포럼을 열어 각종 연구 발표와 강연 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오비스홀)에서 개최한 조영식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3 '평화와 문화의 21세기'에 참석한 내빈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SGI 제공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오비스홀)에서 개최한 조영식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3 '평화와 문화의 21세기'에 참석한 내빈이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SGI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법원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1.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6개월…법원 “죄책감 가졌는지 의문”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2.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전문]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3.

아이돌이 올린 ‘빼빼로 콘돔’…제조사는 왜 “죗값 받겠다” 했을까

류희림 방심위, 국감 끝나자 보복하듯 ‘비밀유지 위반’ 감사 착수 4.

류희림 방심위, 국감 끝나자 보복하듯 ‘비밀유지 위반’ 감사 착수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5.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