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궂긴소식

7월11일 동정

등록 2023-07-10 19:14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0일 오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찾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CBAM) 초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들었다. 탄소국경조정제 도입으로 10월부터 철강 등 6개 분야 국내기업은 유럽연합에 제품 생산 시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하는데 초안에선 한시적으로 국내 배출량 산정방식이 허용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비 오는 광화문 메운 ‘윤 퇴진’ 촛불행렬…“국민 뜻 깡그리 무시” 1.

비 오는 광화문 메운 ‘윤 퇴진’ 촛불행렬…“국민 뜻 깡그리 무시”

10도 훅 떨어뜨린 가을비…강원·경북엔 눈 내릴 수도 2.

10도 훅 떨어뜨린 가을비…강원·경북엔 눈 내릴 수도

‘10도 뚝’ 찬바람 부는 일요일…다음주 서울은 영하 추위 3.

‘10도 뚝’ 찬바람 부는 일요일…다음주 서울은 영하 추위

보드카페·미용재료 가게, 실은 성매매 업소였다…건물주도 입건 4.

보드카페·미용재료 가게, 실은 성매매 업소였다…건물주도 입건

130쪽 이재명 판결문…법원, ‘백현동 발언’ 당선 목적· 고의성 인정 5.

130쪽 이재명 판결문…법원, ‘백현동 발언’ 당선 목적· 고의성 인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