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수 용인대 총장은 13일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에 동참했다. 한 총장은 윤신일 강남대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과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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