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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궂긴소식

‘영원한 인권 동반자’ 이돈명 변호사 마지막 길

등록 2011-01-17 10:16

이돈명 변호사의 민주사회장이 치러진 15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의료원에서 한승헌 변호사(맨 왼쪽 서 있는 이)가 추모사를 읽고 있다. 주검은 경기 남양주시 세종로성당 묘역에 묻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돈명 변호사의 민주사회장이 치러진 15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의료원에서 한승헌 변호사(맨 왼쪽 서 있는 이)가 추모사를 읽고 있다. 주검은 경기 남양주시 세종로성당 묘역에 묻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돈명 변호사의 민주사회장이 치러진 15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의료원에서 한승헌 변호사(맨 왼쪽 서 있는 이)가 추모사를 읽고 있다. 주검은 경기 남양주시 세종로성당 묘역에 묻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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