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종교

금강산에서 남북종교인모임 개최

등록 2015-11-10 20:57

9~10일 금강산의 금강산호텔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결,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종교인모임’이 열려 민족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연대를 결의했다. 남쪽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왼쪽 넷째) 등 150명과 북쪽 종교인 대표인 강지영 조선종교인협의회 협회장(왼쪽 다섯째) 등 50명은 “7·4 공동성명과 6·15 공동선언, 10·4 선언을 존중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한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 일본 정부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과거 청산 노력을 요구했다.

금강산/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단독] 헌재 직권증인 “이진우, 공포탄 준비 지시…의원 끌어내라고” 1.

[단독] 헌재 직권증인 “이진우, 공포탄 준비 지시…의원 끌어내라고”

김용현 변호인, ‘증거인멸’ 말 맞췄나…이진우·여인형 ‘옥중 접견’ 2.

김용현 변호인, ‘증거인멸’ 말 맞췄나…이진우·여인형 ‘옥중 접견’

방첩사 정성우 “노상원 전화 ‘모두 위법’…대화 안 돼 언성 높였다” 3.

방첩사 정성우 “노상원 전화 ‘모두 위법’…대화 안 돼 언성 높였다”

“7층 살면서 2층서 치매 케어”…요양원 대신 내 집에서 통합돌봄 4.

“7층 살면서 2층서 치매 케어”…요양원 대신 내 집에서 통합돌봄

법원 폭동으로 경찰 뇌진탕, 자동차에 발 깔려 골절…56명 부상 5.

법원 폭동으로 경찰 뇌진탕, 자동차에 발 깔려 골절…56명 부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