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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교

[포토] 개신교 목사들 “대통령 리더십 실망”

등록 2015-12-17 21:28

개신교 목사들 “대통령 리더십 실망”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과 조율 리더십’에 대한 실망감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17일 발표한 ‘2015 한국 사회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 대상 목사 100명 가운데 한명도 박 대통령이 소통과 조율의 리더십이 있다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평신도 900명 중에선 12.1%만이 박 대통령이 소통 리더십이 있다고 답변했다. 사진은 포럼 주최로 서울 중구 문학의집서울에서 열린 의식조사 결과 발표회 모습. 
  이길우 선임기자 <A href="mailto:nihao@hani.co.kr">nihao@hani.co.kr</A>
개신교 목사들 “대통령 리더십 실망”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과 조율 리더십’에 대한 실망감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17일 발표한 ‘2015 한국 사회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 대상 목사 100명 가운데 한명도 박 대통령이 소통과 조율의 리더십이 있다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평신도 900명 중에선 12.1%만이 박 대통령이 소통 리더십이 있다고 답변했다. 사진은 포럼 주최로 서울 중구 문학의집서울에서 열린 의식조사 결과 발표회 모습.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개신교 목사들 “대통령 리더십 실망” 한국 개신교 목사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과 조율 리더십’에 대한 실망감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17일 발표한 ‘2015 한국 사회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 대상 목사 100명 가운데 한명도 박 대통령이 소통과 조율의 리더십이 있다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 평신도 900명 중에선 12.1%만이 박 대통령이 소통 리더십이 있다고 답변했다. 사진은 포럼 주최로 서울 중구 문학의집서울에서 열린 의식조사 결과 발표회 모습.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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