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춘기석전’이 열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성균관 대성전에서 64명으로 구성된 일무원들이 의식에 맞춰 팔일무를 추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은 공자를 비롯해 유교의 성현들을 추모하며 제사하는 의식으로 음력 2월과 8월에 두 차례 열린다. 이날 춘기석전은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진행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6 춘기석전’이 열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성균관 대성전에서 64명으로 구성된 일무원들이 의식에 맞춰 팔일무를 추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은 공자를 비롯해 유교의 성현들을 추모하며 제사하는 의식으로 음력 2월과 8월에 두 차례 열린다. 이날 춘기석전은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진행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