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종교

고성수도원 아빠스에 류덕현 신부

등록 2019-03-05 18:44수정 2019-03-05 21:00

고성수도원 아빠스 류덕현 신부.
고성수도원 아빠스 류덕현 신부.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고성수도원 아빠스(대수도원장)로 류덕현(58) 신부가 선출됐다.

라틴어로 아버지를 뜻하는 아빠스는 전통적으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베네딕도 규칙서를 따르는 수도회 소속 자치 수도원 원장을 일컫는다. 고성수도원이 아빠스좌 수도원으로 승격하면서 류 신부는 종신직 아빠스가 됐다. 국내 아빠스좌 수도원은 왜관수도원과 고성수도원 두 곳이다.

류 신부는 1998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고성수도원에서 수련장, 부원장 등을 거쳐 2013년 원장으로 일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쪽, 헌법재판관 3명 회피 촉구 의견서 냈다 1.

윤석열 쪽, 헌법재판관 3명 회피 촉구 의견서 냈다

응원봉 불빛 8차선 350m 가득…“윤석열을 파면하라” [포토] 2.

응원봉 불빛 8차선 350m 가득…“윤석열을 파면하라” [포토]

“윤석열, 박근혜보다 죄 큰데 탄핵 더 불안…” 깃발의 목소리 [영상] 3.

“윤석열, 박근혜보다 죄 큰데 탄핵 더 불안…” 깃발의 목소리 [영상]

검찰, ‘윤 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 4.

검찰, ‘윤 체포 저지’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

[단독] 휴일 회사 기숙사에서 휴대전화 줍다 추락…법원 “산재 인정” 5.

[단독] 휴일 회사 기숙사에서 휴대전화 줍다 추락…법원 “산재 인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