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
![‘2021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리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21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리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12/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61.jpg)
‘2021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리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92/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62.jpg)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리기 전 향이 피어오르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리기 전 향이 피어오르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31/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65.jpg)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리기 전 향이 피어오르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추모객들이 헌화할 국화를 들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추모객들이 헌화할 국화를 들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68.jpg)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추모객들이 헌화할 국화를 들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한 추모객이 합장을 하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한 추모객이 합장을 하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9/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93.jpg)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한 추모객이 합장을 하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한 추모객이 코로나19 확산방지로 추모의집에 있는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한 추모객이 코로나19 확산방지로 추모의집에 있는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8/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66.jpg)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가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 들머리에서 열린 15일 오전 한 추모객이 코로나19 확산방지로 추모의집에 있는 친구를 만나지 못하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에서 열린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에서 지몽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위패를 들고 추모의 집을 한바퀴 돌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에서 열린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에서 지몽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위패를 들고 추모의 집을 한바퀴 돌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8/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63.jpg)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이틀 앞둔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에서 열린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에서 지몽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위패를 들고 추모의 집을 한바퀴 돌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에서 열린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에서 지몽스님이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위패를 태우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에서 열린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에서 지몽스님이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위패를 태우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98/imgdb/original/2021/1015/20211015501567.jpg)
1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무연고사망자 추모의집에서 열린 ‘제5차 무연고사망자 합동 추모위령제’에서 지몽스님이 이곳에 모셔진 무연고자 2000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위패를 태우고 있다. 파주/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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