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이후 두달여만 정상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모두 해제된 18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경로당에서 운영 재개를 앞두고 북구청 방역반원들이 시설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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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8 18:04수정 2022-04-18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