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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마르지 않는 ‘용산의 눈물’

등록 2011-01-20 21:09

마르지 않는 ‘용산의 눈물’ 용산참사로 희생된 이상림씨의 딸 현선씨(오른쪽)가 선친의 2주기를 맞은 20일 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공원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들으며 눈물을 떨구고 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마르지 않는 ‘용산의 눈물’ 용산참사로 희생된 이상림씨의 딸 현선씨(오른쪽)가 선친의 2주기를 맞은 20일 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공원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들으며 눈물을 떨구고 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용산참사로 희생된 이상림씨의 딸 현선씨(오른쪽)가 선친의 2주기를 맞은 20일 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모란공원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들으며 눈물을 떨구고 있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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