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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포토] “문창극 사퇴하라”

등록 2014-06-15 20:26수정 2014-06-15 22:07

금속노조 산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소속 노동자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문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서와 임명동의안은 17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금속노조 산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소속 노동자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문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서와 임명동의안은 17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금속노조 산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소속 노동자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앞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자 경찰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문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서와 임명동의안은 17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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