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인권·복지

[카드뉴스] 종철이는 편히 쉬고 있을까?

등록 2016-01-15 17:20수정 2016-01-15 18:17

1987년 1월14일 서울대생 박종철씨가 옛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 509호에서 경찰의 고문 끝에 숨졌습니다. 박종철 열사의 29주기를 맞아, 민주화 열망이 끓어올랐던 1987년 국민을 분노케 했던 ‘권력의 말’과 ‘그 시절 그 사람들’의 오늘을 되짚었습니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1.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에 불…176명 모두 비상탈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2.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윤석열 “계엄이 왜 내란이냐”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3.

‘내란의 밤’ 빗발친 전화 속 질문…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4.

‘강제동원’ 이춘식옹 별세…문재인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서부지법, ‘윤석열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신평 고발 5.

서부지법, ‘윤석열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신평 고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