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베리 미 성소수자 인권 특사(오른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각에서 오찬에 앞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조광수 감독(왼쪽부터)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배우 하리수씨, 김승환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등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각에서 랜디 베리 미 성소수자 인권 특사와 오찬을 하기 위해 식사장소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랜디 베리 미 성소수자 인권 특사(오른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각에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김조광수 감독, 하리수 등 성소수자들을 만나 오찬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랜디 베리 미 성소수자 인권 특사(왼쪽 둘째)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각에서 오찬에 앞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