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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포토] 화면 아닌 학교에서 맞는 새학기 “얘들아, 반가워”

등록 2021-09-06 10:38수정 2021-09-06 10:45

6일부터 대면수업 확대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대면수업이 6일부터 확대시행됐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르면 이날부터 4단계 지역에서도 학교급별로 3분의 2 안팎에서 등교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2분의 1까지,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한다. 고등학교는 밀집도 예외인 고3은 매일 등교하고 고 1·2는 2분의 1 등교하거나 전면 등교도 가능하다.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전 서울 성북구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전 서울 성북구 번동초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한 교실에서 선생님이 시간표를 설명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한 교실에서 선생님이 시간표를 설명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한 교실에 손세정제가 비치돼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6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 4학년 한 교실에 손세정제가 비치돼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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