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포함 초·중·고교 전면등교 실시
지난해 4월9일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한 뒤 1년 7개월 만인 22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유·초·중·고교가 전면등교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초중고 전면 등교가 시행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초중고 전면 등교가 시행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초중고 전면 등교가 시행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유은혜 교육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금양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초중고 전면 등교가 시행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줄지어 등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학교가 전면등교를 시작한 22일 낮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마친 뒤 친구와 만화 캐릭터 카드 놀이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학교가 전면등교를 시작한 22일 낮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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