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때 밝힐 것” 한달째 함구
청문회 없이 임명 강행 가능성
교육계, 지명 철회 요구
청문회 없이 임명 강행 가능성
교육계, 지명 철회 요구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월 26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내 교수연구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월 26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내 교수연구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81/660/imgdb/original/2022/0608/20220608502689.jpg)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5월 26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내 교수연구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장관 후보자,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TF 2차 합동회의'에서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장관 후보자,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TF 2차 합동회의'에서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9/imgdb/original/2022/0629/20220629502272.jpg)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장관 후보자, 교육부 장관 후보자 검증 TF 2차 합동회의'에서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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