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황사 경보때 학교 임시휴업 가능해져

등록 2007-03-15 19:20

‘황사경보’가 내려지면, 학교들은 임시휴업을 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2007년 각급 학교 황사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학교들은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황사경보가 발령되면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도록 했다.

이수범 기자 kjlsb@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땅 꺼지고 주택도 잠겼다…폭우에 전국 900여명 대피 1.

땅 꺼지고 주택도 잠겼다…폭우에 전국 900여명 대피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2.

“36년 봉사에 고발·가압류?…지자체 무책임에 분노”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3.

[현장] “성착취물 떠도는 것 알고 자퇴 고민…꼭 살아 있어 달라”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4.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원로 시국선언

“응급실 의사 70%, 추석 연휴 전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 5.

“응급실 의사 70%, 추석 연휴 전후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