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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외고입시 ‘엄마들이 더 바빠’

등록 2008-06-12 21:14

외고입시 ‘엄마들이 더 바빠’
외고입시 ‘엄마들이 더 바빠’
서울시교육청이 12일 오후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에서 연 서울시내 6개 외국어고 합동 입시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안내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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