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대리시험 방지’ 캠코더 촬영

등록 2005-01-16 21:59수정 2005-01-16 21:59


16일 오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이 학교 2005학년도 1학기 편입학시험에서 시험 진행요원이 대리시험 방지를 위해 캠코더로 수험생의 얼굴을 찍고 있다. 1015명을 뽑는 이 시험에 모두 1만2천여명이 응시해 평균 1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김용현, ‘서부지법 난동’ 구속 30여명에 영치금…“애국청년” 1.

김용현, ‘서부지법 난동’ 구속 30여명에 영치금…“애국청년”

홍장원 “내가 피의자로 조사받는 거 아니잖냐” 받아친 까닭 2.

홍장원 “내가 피의자로 조사받는 거 아니잖냐” 받아친 까닭

홍장원, 헌재 스크린에 메모 띄워…“윤석열 ‘싹 잡아들여’ 지시” [영상] 3.

홍장원, 헌재 스크린에 메모 띄워…“윤석열 ‘싹 잡아들여’ 지시” [영상]

“급한 일 해결” 이진숙, 방송장악 재개?…MBC 등 재허가 앞둬 4.

“급한 일 해결” 이진숙, 방송장악 재개?…MBC 등 재허가 앞둬

[단독] “나경원 해임 기사 보내니 용산 사모님이 좋아하네요” 5.

[단독] “나경원 해임 기사 보내니 용산 사모님이 좋아하네요”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