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낙지머리 중금속 과다 함유’ 발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지 산지 어민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연 ‘공개사과 촉구, 전국어업인 궐기대회’에서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1100여명의 어민들은 서울시에 책임자 처벌과 공개사과 등을 요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시의 ‘낙지머리 중금속 과다 함유’ 발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지 산지 어민들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청 별관 앞에서 연 ‘공개사과 촉구, 전국어업인 궐기대회’에서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1100여명의 어민들은 서울시에 책임자 처벌과 공개사과 등을 요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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