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폭염·가뭄에도 시간은 흐른다

등록 2013-08-27 20:07수정 2013-08-27 20:09

자전거를 탄 시민이 2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 가득 핀 해바라기 사이를 달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9.3도에 이르는 등 낮 동안 전국에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으나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나타내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자전거를 탄 시민이 2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 가득 핀 해바라기 사이를 달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9.3도에 이르는 등 낮 동안 전국에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으나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나타내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자전거를 탄 시민이 27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에 가득 핀 해바라기 사이를 달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9.3도에 이르는 등 낮 동안 전국에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으나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나타내며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1.

도올 “윤석열 계엄에 감사하다” 말한 까닭은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2.

휴일 없이 하루 15시간씩, 내 살을 뜯어먹으며 일했다 [.txt]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3.

주말 ‘윤석열 탄핵’ 10만 깃발…“소중한 이들 지키려 나왔어요”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4.

“박근혜보다 죄 큰데 윤석열 탄핵될지 더 불안…그러나” [영상]

마은혁 불임명 위헌여부 판단, 핵심증인 신문…윤 탄핵 재판 분수령 5.

마은혁 불임명 위헌여부 판단, 핵심증인 신문…윤 탄핵 재판 분수령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