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단체협의회와 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전날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2014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문용린 교육감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문 교육감은 ‘혁신학교 예산, 혁신교육지구 예산,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예산’ 등이 포함된 증액분 470억원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교육단체협의회와 서울형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전날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2014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문용린 교육감의 거부권 행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문 교육감은 ‘혁신학교 예산, 혁신교육지구 예산,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예산’ 등이 포함된 증액분 470억원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