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와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bong9@hani.co.kr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총리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러 입장하기 전 시계를 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총리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러 입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와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bong9@hani.co.kr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주무 부처의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bong9@hani.co.kr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우여 부총리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 발표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한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퇴직교사들이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한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퇴직교사들이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한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퇴직교사들이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한 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퇴직교사들이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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