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재학생 100여명이 마스크를 쓰고 통폐합 되는 학과의 장례식을 상징하는 침묵시위 연 뒤 기자회견이 열리는 정문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잔디밭에서 재학생 100여명이 마스크를 쓰고 통폐합되는 학과의 장례식을 상징하는 침묵시위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정문 앞에서 성신여대 비대위 주최로 학교의 일방적인 인문대 사범대 통합, 사회대 법대 통합, 음대 미대 통합, 뷰티대학 신설 및 자연대를 공대로 변경 등의 방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정문 앞에서 학과 통폐합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