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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포토] 쉿! 지금은 시험 중…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등록 2016-03-10 11:34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고 3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고 3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고 3년 학생들이 시험지와 답안지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고 3년 학생들이 시험지와 답안지를 받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의 고교생들이 10일 오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치렀다. 고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모의시험은 8월을 제외하고 매달 시행 교육청을 바꿔 실시한다. 이날 시험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했다.

한 학생이 볼펜을 확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볼펜을 확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물을 마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물을 마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시험 시작 전 얼굴을 만지며 긴장을 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시험 시작 전 얼굴을 만지며 긴장을 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얼굴을 만지며 긴장을 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얼굴을 만지며 긴장을 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 학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고 3년 학생들이 긴장을 풀어주려는 선생님의 농담에 활짝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고 3년 학생들이 긴장을 풀어주려는 선생님의 농담에 활짝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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