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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이재명 ‘흔들’·이낙연 ‘상승’·경선 연기론까지…본경선 돌입 ‘민주당의 미래’

등록 2021-07-13 11:11수정 2021-07-14 17:53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가리는 ‘경선 버스’가 첫 번째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경선 버스에서 하차했습니다. 순위와 득표율이 발표되지 않아 판세 전망은 엇갈립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판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세균 전 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모두 3위는 자신이라고 공언합니다. 주춤한 이재명과 뜨는 이낙연 사이 민주당 대선 후보는 누가 될까요.

야권은 여전히 윤석열의 시간입니다.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1등으로 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안철수를 만나 제3 지대에 대한 상상력을 부풀리고, 자신의 부인을 둘러싼 공세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찰을 사칭한 <문화방송>(MBC) 기자도 고발했습니다. 서초동에서만 지내온 윤 전 총장도 이제 여의도 문법에 적응하는 걸까요. 아니면 여전히 겉돌고 있는 걸까요.

이번 주 완터치 3K쑈 ‘뉴스 예언해줌 라이브’는 이낙연이 추격하는 ‘이재명의 시간’과 여의도 정치를 향하는 ‘윤석열의 시간’을 분석합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에 뺨 맞고 통일부에 화풀이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심리도 분석해봅니다.

<한겨레 TV> it슈 예언해줌
<한겨레 TV> it슈 예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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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강희철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사공난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배수연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김현정 조윤상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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